::: 노동의 미래를 여는 현장연대 :::

 

Home    E-mail    

 
 

 
 

 

법조비리

김정상 2004.06.01 13:23 조회 수 : 2163 추천:52

수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귀하
발신: 장애인 김 정 상(인) (서명운동 1,196명: 종교인 76명포함)


■장애인 김정상 연락처:
- 주소: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괘랑3리
- TEL 031-353-8422(), e-mail: kim_jungsang@yahoo.co.kr

■재판 선고기일:
2004. 6. 25. 09:30 (2호법정) 전주지방법원에서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 각 기관등 인터넷 민원 접수하여 처리결과 대 공개?
■1. 2002. 12. 13. 부패방지위원회 시행
(심사1관: 심사관 , 심사담당관 )
-접수번호: 제2270호, 문서번호: 심일16500-1310

-진정사항처리결과 통지:
0. 우리위원회는 부패없는 깨끗한 사회를 건설하기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 법원의 부당한 처분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사항(접수번호 제2270호)은 대법원에서 조사/처리한 후, 그 처리 결과를 귀하에게 회신토록 하였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패방지위원회에 장애인김정상과 형 김정일이 슈퍼급 부정부패와 비리를 각 신고및 입증자료를 제출하여 심사1관에서 전문가의 심사가 이루어져 대법원에 진정사항을 처리하였기 때문에 위 법조비리가 사실로 공문서에 의해 입증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실재로 현직 국회법사위원과 변호사, 법대교수, 검사, 법관, 시민단체등에서 여러 차례 전문가 검증하여 사실 검증)

■2. 2002. 12. 20.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검사박대규
-사건번호: 2002 진정 제148호
-인터넷에 올린 진정 사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처분하였음으로 이를 통지합니다.

0. 본건은 현재 전주지방법원 항소심 재판 계속 중인 2001노1658호 피고인 김정상에 대한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한 사건과 관련된 진정으로, 본건 진정서를 위 법원에 추송하여 진정인의 진정취지가 재판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라고 진정인에게 통지함.
(이 사건 공소제기한 정읍지청 검찰에서 진정서 처리)

■3. 2002. 12. 20. 전주지방검찰청 38호 검사실 검사오원근
-문서번호: 2002진정444호
-대통령비서실(민정 2002. 11. 8. 07009- 139259, 11. 25. 07009- 140252)
0. 우리청 2002 진정 444호로 접수되어 면밀히 검토하여 내사한 결과 아래와 같이 처분.

-처분내용: 관계사건의 재판에 반영:
0. 이건 진정서를 이 사건 전주지방법원에 송부하여 그 재판에 반영토록하고 이건 진정 종결함.

■4. 2003. 1. 10. 대검찰청 강력과 과장 김홍일. 사무관 이양묵. 담당 조문길
-문서번호: 강력 61107-39
0. 인터넷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대검찰청에 이첩된 민원서류를 전주지방검찰청에 송부하여 처리하게 하고 처리 후 그 결과를 귀하에게 통지하도록 지시하였음을 알려 드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5. 2003. 1. 23. 전주지방검찰청 38호 검사실 검사 오원근
-문서번호: 2003 진정 17호
- 법무부(검이 2003. 1. 6. 61070-19호)에 제출하여 대검찰청을 경유하여 우리청으로 이첩된 민원에 대한 회신

0. 처분내용: 진정인이 이미 이 건과 동일한 내용의 진정을 제기하여 당청 2002 진정 제444호로 내사한 후 2002. 12. 20. 그 진정서를 관련 사건 재판 계속 중인 전주지방법원에 송부하여 그 심리에 반영토록 한바 있음으로, 공람종결함.

■6. 2003. 2. 07. 대검찰청 강력과 과장 김홍일. 사무관 이양묵. 담당 조문길
-문서번호: 강력 61107-177
-제목: 민원서류처리결과 통지
0. 인터넷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대검찰청에 이첩된 민원서류를 전주지방검찰청에 송부하여 처리하게 하고 처리 후 그 결과를 귀하에게 통지하도록 지시하였음을 알려 드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7. 2003. 2. 11.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검사 박대규
-귀하가 국회의원 최연희 의원실(국회 법사위원)에 인터넷 접수하여 대검찰청을 경유 당청에 이첩된 진정 사건은 다음과 같이 처분하였음으로 통지합니다.

-처분 요지:
0. 이 사건과 관련된 진정으로, 본건 진정서를 법원에 추송하여 진정인의 진정취지가 재판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형사제1심소송기록 증인임미성의 증인신문조서(공판조서의 일부) 공문서 변조 비리 추송한 것임)

기타등등.


■형사 제1심 법원주사보등의 불법행위(법조비리 일부임)
행위 1.
1). 증인신문조서(공판조서의 일부) 공문서 변조에 대하여
-사전 작성된 증인임미성(원고)의 증인신문조서(공판조서의 일부)중, 가해자 인상착의가 흰색 반팔티에서 검정색 남방으로 공문서 변조

법률적용: 형법 문서에 관한 죄 제225조(공문서 위조/변조죄)에 행사할 목적으로 공무원 또는 공무소의 문서를 위조 또는 변조하는 죄

-현 전주지방법원 사건 2001노1658호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과 관련하여 공문서 변조 당시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1999고단553호)에서 1999. 8. 23. 14:00 제2회 공판기일에 이미 작성한 증인 임미성(원고)의 증인신문조서중, 가해자의 인상착의가 흰색 반팔티라고 법정 증언하여 작성된 증인신문조서를 법원주사보 김경식이 검정색 남방으로 공문서 변조

입증).
증거 1. 변조 전 제2회(1999. 8. 23. 14:00공판) 증인 임미성의 증인신문조서(법원등사)
- 가해자의 인상착의가 흰색 반팔티라고 기록 되어 있음.

증거 2. 변조된 제2회(1999. 8. 23. 14:00공판) 증인 임미성의 증인신문조서(법원에서 등본교부)
- 흰색 반팔티에서 검정색 남방으로 공문서 변조

증거 3. 변조 증거 제6회(1999. 11. 15. 14:00공판) 증인 임미성의 증인신문조서(법원에서 등본교부)
- 변 호 인(변호사 은찬)

문 12항: 증인은 1999. 8. 23. 본 법정에서 가해자가 그날 때릴 때 웃옷을 올렸고 속 옷은 흰색 반팔티였습니다. 라고 증언한 사실이 있는데, 이 증언은 사실 대로 증언한 것 인가요 ?
답: 예, 그렇습니다.

문 13항: 증인이 흰색 반팔티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폭행당한 것이 틀림없는 가요 ?
답: 예, 그렇습니다.

증거 4. 변조 증거인 제2회(1999. 8. 23. 14:00공판) 증인 임미성에 대한 변호인(심요섭) 반대신문 사항(법원에서 등사)
- 가해자의 인상착의가 흰색 반팔티 기록(당시 변호사 심요섭 자필)

■위 입증 증거로 보아 피해자가 주장하는 가해자 인상착의가 전혀 다르므로 명명 백백하게 무죄:
- 장애인 김정상은 검찰수사기록 142정에 피해자보다 먼저 구속되어 검정색 남방으로 진술하여 기록.

-피해자임미성(조직폭력배)은 검찰 수사기록 167정에 검정색 반팔티라고 진술한 것을 보아 피해자가 주장하는 가해자 인상착의는 흰색 반팔티 입은 사람이 가해자이므로 장애인김정상은 검정색 남방을 입었음으로 인상착의가 전혀 다르고, 이 사건 이전에 안면이 서로 전혀 없는 상태이므로 명명백백하게 무죄이다.

- 검찰수사관이 조직적으로 짜마추기식 수사한 사실을 알수 있음.(경찰단계에서는 속옷은 전혀 거론이 없으나 약 3개월후 검찰단계에서 피해자들이 모두 검정색 반팔티라고 입을 맞추어 진술토록 이사건을 조작함)

(증거자료로 100% 공문서 확보하여 언제든지 입증 태세와 방송국과 언론사등 국민이 원하면 보내줄수 있음.)

■법조비리 이면에는?
이와같이 한 이면에는 폭력배들간의 패싸움은 조직적으로 은폐한후(경찰4명고소건 재정신정기각과 협박죄(피고소인이 법정에서 협박 자백함(증인박교정의 증인신문조서(제2회 등본) 항고사건 기각시키기위함도 포함), 장애인 김정상을 희생양으로 삼으르로서 조직폭력배들을 옹호할 목적이 숨어 있음)


■전주지방법원에 민주주의 실현과 정의 실현의 무죄 선고 기대하며:
이 사건 현 전주지방법원 재판부 형사(항소) 2부 재판장 부장판사 최복규님, 판사 박선영님, 판사 김병수님 재판부에 민주주의 실현과 정의 실현의 무죄 판결을 전주지방법원에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네티즌)께, 선고기일에 전주지방법원 방청 요청및 가능:
조직적인 조직폭력배 일당들의 슈퍼급 부정부패와 법조비리를 척결하기위함과 국민의 권리를 찾기위해서 선고기일에 전주지방법원에 부패방지위원회와 방송국 기자와 언론사 기자와 시민단체등 많은 국민이 참석하여 판결을 지켜 볼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청 부탁드립니다.

억울한 누명을 벗고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을 확신하나, 만일 무죄 선고가 되지 않을 때는 조직적인 조직폭력배 일당들의 슈퍼급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과 국민의 권리를 찾기위해서 충격적인 추가 비리등등 공무원들이 조작한 형사소송기록과 원심과 항소심 기록을 모두 공개 할 계획과

17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자민련, 민주당 각 정당과 국회의원님께 조직적인 조직폭력배 일당의 슈퍼급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위해서 법률구조를 받을 것과 국회의원님과 참여 정부와 청와대(존경하옵는 노무현 대통령님께)가 힘을 합쳐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조직폭력배 일당들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척결하여 국민이 살기좋은 맑고 깨끗한 사회와 나라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과 네티즌 여러분께 슈퍼급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위한 참여 방법에 대하여:
(네티즌 여러분이 위 글을 아래 방송국등 각 게시판에 올려 여론을 모음으로 참여 가능)

1. 각 방송국:
KBS,MBC,SBS,YTN,CBS, 각 전국 지역 방송국등(전북지방 방송국)

2. 각 언론사(신문사):
한국일보,한겨레신문,중앙일보,동아일보,조선일보,국민일보,연합뉴스,오마이뉴스, 각 전국 지역 언론사등와 인터넷 신문(전북지방 신문사)

3. 전국 시민단체:
:전국NGO단체,YMCA,참여연대,경실련,기독교단체,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대한변호사협회,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반부패국민연대,부추연,사개련,다산인권센터,천주교인권위원회,인권실천시민연대,전북 경실련,전북참여자치시민연대,전북평화와인권연대(전북지방 시민단체)

4. 정부기관:
청와대,법무부,대검찰청(전국 검찰청),경찰청(전국 경찰서),부패방지위원회,국민고충처리위원회등
-법무부와 대검찰청과 경찰청에 조직폭력배 일당 소탕 촉구하며 기대합니다.

5. 국회: 2004년 국정 감사및 조사에 적극반영 할것을 각 정당에 기대하며
(열린우리당,한나라당,민주노동당,민주당,자민련)에 각 올려 주실것.

■ 존경하옵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지난 1999. 4. 19.일 5년 동안 생명을 걸고 온 가족이 조직폭력배 일당들의 조직적인 부정부패와 비리(법조비리등)에 의해서 생명의 위협과 협박에도 어떻한 타엽이나 협상을 거부하고 정의롭게 맞서 왔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사법개혁을 위해서 혼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계속 사법개혁을 추진하시기를 참여 정부에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 네티즌 힘을 반드시 보여 주세요?
-각 방송국 기자와 각 신문사 기자와 전국 시민단체와 네티즌 여러분은 장애인 가족과 상호간의 협력하여 국민의 힘을 모아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의 힘으로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를 국민 여러분과 네티즌에 기대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탄핵을 지키듯이 다시 한번 국민의 힘을 기대합니다.)

-슈퍼급 법조비리 이므로 사법개혁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토론의 장:
슈퍼급 법조비리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국민 토론을 하세요?

지난 EBS에서 생방송으로 여론광장에서 관료주의에 대한 국민적대토론회 때 EBS 여론광장 작가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글을 보고 억울함과 관료주의 비리를 확인 한후, 생방송에 피해자로 전화로 피해사례를 말한 사실이 있음(단, 장애인김정상이 이해력이 부족하여 부득이 형김정일이 되신 말하였음을 양지 하실 것)


■슈퍼급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위한 서명 운동 참여및 각종 정보 교환 방법:
각 게시판의 글이 있음으로 리플을 달거나 아래 이메일 주소: kim_jungsang@yahoo.co.kr 로 연락하면 참여 할수 있음.(사건 특성상 집 전화로 말할수 없고 연락처를 인터넷상 각 게시판과 메일로 남겨주시면 상호간의 연락할수 있음)

-이 사건 해결을 위한 국민과 상호간의 정보등은 각 게시판 인터넷상 가능함(리플 또는 이메일등)

■주의 사항:
-작년에 모방송국 기자를 조직적으로 아래(이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 각 기관등 인터넷 민원 접수하여 처리결과 대 공개 고발) 민원처리결과후 비리 수사기관과 조직적으로 연류하여 조직폭력배 일당들이 매수되어 장애인측을 위한 취재를 한다며 속이는등등 기획 취재를 시도한 사실이 있고, 인터넷상 글을 조작하거나 조회수를 이상한 조회수로 만드는 등등. 현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기위한 술책으로 부당한 공권력등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며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려고 사건을 조작하고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시기를 바랍니다.

-현 정의로운 검찰과 경찰도 있으나 조직폭력배 일당에 매수된 비리 수사기관에서는 이 사건이 방송국과 언론사에 알려져, 국민 여려분들이 알게 되면 사회가 사법개혁을 하기위해서 뒤집히는 사건이므로 해당 수사기관 비리 공무원과 조직폭력배 일당들은 조직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은폐하려고 시도하는 상황임을 참조 바랍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과 경찰청에 조직폭력배 일당 소탕 촉구합니다.

■이 사건 특성상 신변보호를 각 기관에 정식적으로 요청
:존경하옵는 노무현 대통령님과 청와대와 법무부(법무부장관님께)와 대검찰청(검찰총장님)께 신변보호를 정식적으로 요청합니다.

대 상: 위 장애인김정상, 장애인 가족 모두, 장애인측 증인 모두 각 신변보호를 정식적으로 요청합니다.
(현 시민인 국민의 생명이 몹시 위험한 상황임, 신변보호상 성명은 미기재(최근 2004. 5. 18.자 황유복(이복형) 큰형이 의문사 당해 고창경찰서에서 조사를 하였고, 수사지휘는 정읍지청에서 하였으나 99% 부검을 해야 할 상황이었으나, 타지역에 있던 가족 2명이 여러 형편상 검사에게 가족 2명이 찾아가 화장하도록 요청하여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만일 억울하게 피살되었다면 끝까지 추적하여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임)

<부정부패 척결과 억울한 누명쓴 장애인 김정상을 돕기위한 서명운동(1.196명)>
* 종교인(76명포함)
목사정지관,목사김영성,목사홍경호,목사김해봉,목사김귀영,목사김공만,목사강성호,목사 박정일,목사김중길,목사장경태,목사이영노,목사박상호,목사김상충,목사김겸환,목사김창일,목사송성훈,목사한덕규,목사서장원,목사조병일,목사김본게,목사김봉호,목사김기원,목사최순영,목사황진,목사김온배,목사최해석,목사김진회,목사염명도,목사김봉수,목사신순철,목사임채원,목사김동수,목사홍정준,목사이순룩,목사황병철,목사박용위,목사김상규,목사정대규,목사강신채,목사안병모,목사김창민,목사김덕영,목사장정훈,목사김호청,목사최선영,목사문승환,목사조기영,목사목창균,목사백석일,목사안영섭,목사한동완,목사박성선,목사최이수,목사황의태,목사나경모,목사이현주,목사김경수,목사김진철,목사이종대,목사이현수,목사김창수,목사김경욱,목사이규홍,목사오신석,목사김충덕,목사구용회,목사김인수,목사김상호,목사김재일,목사이만영,목사신원교,전도사이규윤,사모김종순,사모진순자,사모강미하,사모조은경 -이상 76명.

* 전북 고창 지역주민(100명)
김치영,김정천,이일기,김영준,황상철,황용석,안병철,이명석,배덕승,윤가영,박준식,김용순,박용직,이동관,박종식,신기수,설재규,이광문,설재근,이현운,김종학,김옥희,이용연,윤병식,박창균,김만수,손판순,조애덕,신수남,최영식,최영근,이규형,정복면,김성국,박무평,박종선,장옥선,조윤승,은희상,오규종,박형채,김판혁,박형수,김성만,김용환,주기수,박성진,김명수,손영국,김노수,엄필수,김광융,손명선,김화섭,윤석수,김형순,김순정,김야모,손수혁,김용필,박순례,이대순,오영기,표삼남,한순님,최명복,방복순,오이례,김정기,주양님,김남식,하복임,하덕례,김덕순,김영순,노임순,허순형,김순기,허순님,이영애,김중열,김일장,임성준,현중구,김길영,주삼채,손선매,조강애,정옥례,정준삼,이복순,오영채,김경자,김판여,이막례,전종희,김종남,이용표,홍용운-이상 100명.

* 서울지역(572명)
박상영,전창민,안상현,이상환,김언수,최용석,신형식,하정주,허창원,김덕배,구재안,하흥진,이종환,김경수,이민송,박명규,박상오,박종석,박지형,주범준,한동원,이홍철,노상훈,김종훈,최광희,박진환,박준범,조영호,강찬구,김진우,김대호,김만재,김민섭,최규훈,정영국,이정우,김효열,김진규,문명수,박윤희,박병훈,박덕준,원형준,한승현,이창훈,백승준,김정호,이강용,김태윤,김영민,이병순,김진영,강태훈,강민하,김두수,박진영,유경희,권윤준,김두수,김준,장용북,조규상,이동주,최동훈,임봉호,김영균,강세철,윤성연,안치영,함유석,도우제,김영진,이주연,서저호,서대영,윤현수,이성준,이형곤,김지홍,이재형,한경석,유응수,정민호,김효겸,이종기,이승현,박용완,한국남, 노주선,강용호,최영현,김영일,박진우,최현수,박종철,임근영,임재묵,이재승,문금수,김상욱,김서태,우준상,천호준,김민규,윤성칠,손동진,이상언,김재곤,허정헉,국행수,박건용,정수용,신형철,강문식,김경만,김정,김무식,이호준,박규식,이주영,손희정,박진희,김주희,함원희,윤모란,배은수,배동수,윤나리,진주형,심은규,정기풍,문치영,노해수,손정철,장윤석,안영수,권오성,전용길,김동성,양도영,연선모,심윤보,유영철,황규하,최은익,김한국,주진우, 문운석,정근찬,구덕모,문용호,김현,이영봉,김성면,천동혁,이은석,김인규,양성모,김태완,주용국,박지민,장우혁,김석환,송승규,전영용,김성철,김연규,김장식,김영우,임채학,문국진,강명수,강철구,이강석,정인국,최영일,김경수,유명주,이창률,정혜선,박동철,도응환,김태진,박노용,조세진,윤현식,오윤손,김기호,최종철,박상기,이승현,오동일,조영환,최성환,박의범,박용민,노수기,조시환,정영준,이상준,김사무엘,김평중,이동조,김성진,안중호,성영신,권기현,장민규,윤우원,윤영진,김태훈,김윤진,김주형,송광수,정두호,이석,최종걸,강경희,백승철,이희열,송주한,김지훈,김동환,박철순,안성호,최재호,유정태,박대우,이장혁,박영조,성창학,윤영준,이재용,이용진,도상훈,정진구,윤정관,이재근,백치운,하상철,김기문,김재용,송진우,양해만,김경식,전영용,최명모,최재훈,김신열,이원규,이동건,조용준,김영휘,안병규,정순식,이국호,박선욱,정우식,김영일,신우진,정관훈,정재환,김홍성,조석호,이인준,고윤주,이성철,장희진,심윤,김재주,이종진,손천우,김성진,윤대길,이송재,김봉석,강경모,이종무,이기범,연승길,신장호,황인국,박주용,김민백,김기남,조진섭,박상규,박진규,김윤식,김상순,성석민,문성범,백석진,이7嗤? 원창덕,김일식,황정환,이재원,정재응,이건모,홍경표,최광훈,임승룡,김진뇌,조종현,김주우,오대수,김태훈,손명선,장제원,박성환,조봉현,김태우,박흥성,김승현,김성민,조성진,이세훈,유도원,이수형,이성희,김동민,강성조,강성태,윤병욱,고도형,송석빈,서창익,김기현,조완희,신건호,고영준,강병석,하승진,서영만,고윤호,이주성,이현,김경태, 손중호, 이주형, 임동일, 서태균, 서대원, 강병일, 정영교, 김영훈, 신형섭, 하성호, 강석준, 황규현, 이학묵, 조문상, 김학헌, 이금석, 이근형, 이원루, 박근혁, 신동현, 이승철, 이재모, 조정길, 우동균, 오종훈, 김성정, 국관우, 김영진, 박정환, 강동희, 김형진, 양만석, 김정환, 송길주, 남용호, 임형묵, 박진철, 김세왕, 전정열, 안병우, 김종윤, 송민상, 배정횐, 박보찬, 김근영, 김인환, 김호준, 원정훈, 천장현, 허영운, 이문석, 김대현, 김형찬, 강태중, 송덕환, 김순웅, 문성만, 박민수, 박건도, 김종민, 문병승, 이영만, 김정훈, 노현훈, 정지원, 황리규, 김태한, 주정굿, 차용구, 이규호, 전성우, 안상훈, 하병철, 석호남, 이종민, 이호성, 최원석, 강다구, 이덕주, 강희종, 이준석, 강명욱, 심효섭, 이승환, 이명선, 허재원, 강순철, 이재구, 김세준, 이호재, 김근호, 정성주, 김규환, 고영준, 김형곤, 최태열, 임덕규, 조대현, 전재형, 변교철, 정승원, 양선호, 정동완, 한상용, 윤희선, 김기용, 서기원, 민형기, 김태윤, 김준형, 이대경, 김병희, 하세권, 홍장헌, 최영일, 이정희, 남기철, 조웅희, 이재희. 김범수. 조종운, 임용기, 강정국, 최승진, 김규태, 김만수, 안철호, 양화식, 정위한, 전명건, 유호종, 서윤덕, 김동훈, 바윤석, 김영진, 이길재, 한형수, 문동영, 조성중, 권순형, 장석광, 이선종, 이남수, 배만호, 김희중, 김정훈, 주원복, 박승민, 이종수, 김형식, 류재민, 이경석, 송치웅, 박영배, 이신하, 박운용, 정회원, 김태용, 김영진, 이기수, 봉정민, 김창유느 손완영, 조영운, 김희재, 임창빈, 심재걸, 이태정, 김인범, 김광연, 김현석, 권태우, 신덕찬, 정용범, 신혜원, 김만춘, 이상민, 김기중, 이영철, 함영훈, 송병호, 임훈재, 윤종성, 임관희, 구학서, 길복승, 이광호, 김홍범, 김기덕, 박해옹, 김남규, 심규일, 김은규, 신희성, 주효진, 하정현, 김성호, 박상일, 한지현, 박상천, 이주환, 김창원, 박인준. 김홍진, 이재영, 양현모, 김성형, 유상훈, 박광현, 변진수, 박성모, 임영길, 강진윤, 한인창, 이찬배, 장세훈, 1ㅏ廢? 조귀현, 이정석, 김동굴, 이철우, 윤병준, 박창의, 신비섭, 이재경, 박병철-이상572명

* 대전지역(85명)
양수석,이창섭,오혜란,정유진,박필우,강선모,권용성,강경모,전순애,전순애,김입분,송해진,김동엽,김종수,태옥수,미경숙,이경희,강덕순,진영표,김금석,김순자,강철순,이숙자,박명순,장영숙,장영숙,박일례,김효관,이의섭,강희탁,김건수,김태운,이재관,박현,최상욱,김영식,남순기,서점삼,김영석,길홍종,정니나,김준이,윤종필,이대호,박지호,민영지,김현석,박성호,육민숙,김완곤,김대희,문병건,봉장훈,최진우,강남구,김민성,장희재,정재현,이광식,이승렬,이진석,김봉기,민창기,임채갑,이중현,허준영,배정현,허상국,김홍민,이현태,문언성,김태순,권순교,유선하,백현호,임찬묵,윤제훈,박건우,박준영,이양구,신근섭,금도형, 엄희자,엄철섭
- 이상 85명.
* 경기지역(25명)
박월성,유관우,이광일,박정은,김유근,이승호,곽재경,문창권,우재용,최중근,김감영,천재홍,유영우,김은정,전지숙,곽상환,이명근,김현숙,김태수,김진겸,김문규,강병직,이태희,문경운,김진랑 -이상 25명.
* 기타지역(13명)
김성헌,신인선,이승규,박민애,정남헌,신오인,박숙현,박장재,최옥굿,박경성,김석재,김윤구,윤영진 -이상13명.

2004. 6.

위 장애인 김정상 (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귀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한미 FTA 교육 자료 사무국 2006.07.05 5142
175 성범죄 해결을 위한 전북지역 좌담회 자료집 file social 2006.03.21 4609
174 펌> 노동법 성립과 변천과정 - 공무원노조특별악법 까지 file 노동자 2006.01.31 4141
173 아펙 반대 민중포럼 간담회 자료 file 여하튼 2005.11.14 3976
172 교육시장화 자료 file 산외산인 2005.09.07 2902
171 민주주의와 한국의 노동 file 최장집 2005.05.30 2828
170 [임시] 한일민주노동자연대 15년사 좌담회 사진 file 선전 2005.05.07 2895
169 프랑스 SUD노조에 대하여 file 주민 2005.04.23 2780
168 한국노동자계급의 민족주의와 애국주의(1910~1950) file 무니기 2005.04.15 2665
167 노동조합교육운동의 현주소 file 무니기 2005.04.15 2229
166 [성명서] 민주노총 3/15대대 안건중 고용보험 및 국가예산확보..건 하하하 2005.03.16 2023
165 산별노조를 다시 생각한다 그냥 2004.09.21 2345
164 이라크 역풍(펌글) 역풍 2004.07.30 2318
163 [성명서] 민주노총은 전해투 해체와 노사정위 참가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전해투 2004.07.16 1839
162 노무현정권의'사회적 합의'공세와 노동운동의 위기 자료집 redp21 2004.07.13 2025
161 논쟁 권세반 2004.06.15 1867
» 법조비리 김정상 2004.06.01 2163
159 꼬뮨5호입니다. 현장연대 2004.03.05 1982
158 다보스 포럼 결산- SERI 권세반 2004.02.05 1905
157 [펌] 사회화와 노동 - 민주노총 선거로 드러난 redp21 2004.01.30 1687

 
 

just copyleft!